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무척이나 좋습니다. 한동안 건강에 문제가 좀 있어서 식단조절을 좀 햇었는데요! 그 동안 참으로 좋아하는 야식도 한번 못먹으면서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지낸 시간을 생각하면 정말 슬프답니다. 이제 좀 몸이 괜찮아 지는 것 같아서 정말 오랜만에 야식을 시켜먹기로 하고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즐겨찾기된 음식점에 주문을 햇어요!!!
주문한 음식은 바로 탕수육입니다. 바삭하게 튀겨진 고기! 노릇하게 구워진 모습을 보니 정말 너무 감격이었습니다. 이렇게 맛있고 좋아하는 음식을 그동안 못먹었다고 생각을 하니 앞으로는 건강관리 철저하게 해서 먹고 싶은건 가끔 먹고 해야겠어요!
연예인중에 누가 그런 말을 했다죠? 평소에 운동을 철저하게 하면서 자기관리를 하는 편인데 그 이유가 바로 맛있는음식을 마음껏 먹기 위해서라고말이에요! 그리고 적당한 음주도 함께 ㅎㅎㅎㅎ
자! 여기서 한가지 질문을 드려볼가 합니다. 저는 탕수육을 먹을때 소스를 부워먹지 않고 찍어먹는 스타일인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1. 부먹
2. 찍먹
각자에 취향에 따라 먹는 것이지만 궁금해지네요~~~~~ ㅎㅎ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저처럼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모두 건강관리도 잘하시길 바랍니다.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또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는 시점 (0) | 2019.01.08 |
---|---|
오랜만에 돌아온 세상바라보기 반성모드 (0) | 2017.05.10 |
집에서 먹어도 맛있는 벌집삼겹살, 하루의 피로를 날려날려 (0) | 2016.05.26 |
걷기좋은날 주변의 사물이 모두 눈에 들어오네요 (2) | 2015.11.09 |
얼마만에 돌려보는 연필깍이인가요 아날로그 감성 터지네요 (0) | 2015.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