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사무실 옆 편의점에 있는 고양이입니다.
항상 제가 가면 옆으로와 몸을 비비곤 하는데 제가 좋아서 그런다는군요.
항상 귀여운 모습으로 저를 맞이해주는 녀석이 고마워
오늘은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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