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명의 친구를 보냈습니다.
2006년 저도 요단강을 건넜을때가 있었죠... 요단강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제가 지인분들께 "저 결혼합니다~" 라고 말을 하니 경험을 하신 분들은 하나 같이
"요단강을 건녀려는 이유는 무엇이냐?"라는 말을 들었더랬죠...
그 강!! 저는 건너서 행복하답니다.
친구녀석도 물론 마찬가지라고 생각할것입니다. 행복전도사 olzl가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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